강문경, MBN 무명전설 마스터 발탁…한일가왕전 홀대 딛고 화려한 복귀


출처 : MBN ‘무명전설’ 예고, 강문경


MBN이 시청률 반등을 위해 강문경을 전격 투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트롯4의 강세 속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MBN은 새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강문경을 마스터로 캐스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강문경은 과거 내일은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무명 가수 신분으로 참가해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톱7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문경이 이번엔 후배 무명 가수들을 이끄는 멘토로 돌아온 것이다.


출처 : 강문경 SNS


출처 : 강문경 SNS


강문경, 한일가왕전 홀대 논란 딛고 금의환향


강문경은 지난 한일가왕전에서 출연 시간과 분량 배분 논란에 휘말리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바 있다. 당시 강문경의 실력에 비해 과도하게 적은 분량이 편성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강문경에 대한 팬들의 지지는 오히려 더욱 뜨거워졌다. SNS에서는 강문경을 응원하는 게시물이 쏟아졌고, 그의 무대 영상은 재생수가 급증했다. 이번 ‘무명전설’ 마스터 발탁은 그동안 강문경을 지지해온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참가자가 아닌 마스터로서 당당히 복귀한 강문경의 행보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출처 : 강문경 SNS


손태진과 강문경, 무명 후배 이끌 환상 조합


이번 ‘무명전설’에서 강문경은 손태진과 함께 마스터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 모두 무명 시절을 겪으며 트로트 가수로 성장한 경험이 있어 후배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특히 강문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케이스로, 무명 가수들이 꿈꾸는 성공 스토리의 산 증인이다. 강문경의 진심 어린 조언과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는 ‘무명전설’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MBN 측은 강문경과 손태진의 조합이 프로그램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과연 강문경이 MBN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명전설’은 오는 2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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