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연, 현역가왕3 본선 1차전서 뜻밖의 패배
강혜연이 현역가왕3 본선 1차전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했다. 지난 6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국민 사랑을 입증했던 강혜연은 홍자를 제치고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방송 직전 강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응원과 투표를 직접 독려하며 본선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본선 무대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숙행과의 1대1 대결, 136점 차로 아쉬운 탈락
본선 1차전 1대1 현장 지목전에서 강혜연은 숙행과 맞붙었다. 강혜연은 여정인의 명곡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를 선곡하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숙행은 박정식의 ‘천년바위’로 맞섰다. 투표 결과 강혜연은 732점을 기록했지만 숙행이 868점을 받아 136점 차이로 승리를 가져갔다. 특히 강혜연은 연예인 판정단에서 600점, 국민 판정단에서 132점을 받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대국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던 만큼 본선에서의 결과는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온라인 투표와 현장 분위기의 차이, 네티즌 반응 뜨거워
네티즌들은 강혜연의 탈락 소식에 큰 놀라움을 표했다. 대국민 투표 1위였던 강혜연이 본선에서 이런 결과를 맞이할 줄 몰랐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일각에서는 현장 분위기와 온라인 투표의 차이를 보여주는 결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강혜연은 방송 후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지속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과연 강혜연이 다음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반전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