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026 시무식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012_219652_332.jpg?resize=600%2C4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일 대구 본점에서 2026년 시무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 등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바탕으로 회원과 함께 회복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핵심 원칙으로 ▲건전성 중심 리스크관리 ▲안정적·다변화된 수익 구조 ▲지역 기반 상생경영·포용금융 ▲미래기술 도입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금융사고 예방 강화, 부실채권 정리, 가계여신 중심 건전대출 확대를 통해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범위 확장과 금고 지원 강화를 통해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과 포용금융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AI 기반 업무환경 구축과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 실현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 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성원에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새해 첫 일정으로 시무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