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좌측부터) 이승은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377_220086_4037.jpg?resize=600%2C4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IBK기업은행이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 LOVE’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IBK카드앱 행사 페이지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배분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진로 지원과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천만 원을 기부해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동을 위한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작은 공감이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