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농산물로 상생 메뉴 확대” 엠즈씨드, 고창군과 협력 강화


(좌측부터) 심덕섭 고창 군수와 권익범 엠즈씨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좌측부터) 심덕섭 고창 군수와 권익범 엠즈씨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엠즈씨드가 7일 고창군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익범 엠즈씨드 대표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구매 확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 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엠즈씨드는 고창에서 재배된 고구마, 땅콩, 수박 등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은 원물 공급과 유통 지원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고창군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속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은 8일부터 고창 땅콩 카페라떼, 고창 고구마 라떼, 고창 복분자 에이드, 고창 고구마 치즈 케이크 등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봬며 협력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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