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왼쪽 세번째)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왼쪽 네 번째)이 김선관 한국전력기술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기술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93_219977_41.jpg?resize=600%2C381)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전력기술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금번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 법규 준수, 인권리스크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로, 한국전력기술은 그간 추진해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전력기술은 인권 전담조직 운영, 내부 규정 및 매뉴얼 정비, 부서 단위 인권리스크 점검 및 개선 활동,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 등 체계적인 인권경영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노사 공동 실천과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에 힘써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 경영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한국전력기술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실천을 공식 검증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