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문객이 다양한 라면이 진열된 ‘라면도서관(Ramyun Library)’ 내 라면 자판기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OTOKI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31_220161_052.jpg?resize=600%2C364)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뚜기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기존 컵라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라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대한항공이 K-푸드 인기를 반영해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T2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 프레스티지 라운지 내에 마련됐으며, 오뚜기는 진라면을 포함한 14종의 라면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메뉴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다.
오뚜기는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환경에서 한국 라면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참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K-라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