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대한항공C&D물류센터에서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 김세용 대한항공C&D 본부장(왼쪽에서 2번째),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왼쪽에서 1번째)이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급하기로 한 농협 가공식품을 살피고 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532_220293_4327.png?resize=600%2C400)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농협 흑미밥’과 ‘농협100 고칼슘두유’를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번 공급은 지난해 10월 한진·대한항공C&D서비스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나온 첫 성과다.
3사는 제품 발굴부터 맛·안전성 테스트, 전담 물류체계 구축까지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농협은 이번 기내식 공급을 통해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상품발굴 TF’를 운영해 기내식 전용 제품 개발과 패키지 리뉴얼을 추진하며, 특히 국산 쌀 가공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쌀과 콩 가공식품을 기내식으로 제공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K-Food 세계화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우수한 가공식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