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려원 고음에 박선주 마스터 깜짝, 미스트롯4 대학부 반전 무대
미스트롯4에서 대학부 팀의 길려원이 마스터들을 사로잡으며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박선주 마스터는 길려원의 고음 처리 능력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생각보다 노래를 아주 잘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대학부는 이번 라운드에서 록 트롯이라는 낯선 장르를 배정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에 나섰다. 길려원과 유수비, 윤예원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1990년 발표된 날이 날이 갈수록을 선곡하며 이별의 그리움을 록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물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완성한 대학부 걸그룹 무대
대학부 팀은 칼군무와 강렬한 리듬감, 그리고 물을 뿌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박지현 마스터는 춤을 정성스럽게 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선주 마스터는 길려원의 고음에 특히 감탄하며 세 명의 걸그룹을 다시 보고 싶다는 말까지 남겼다. 마스터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대학부는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길려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잘 모르는 장르라 목도 많이 상했고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투표해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 반응 폭발, 길려원 보컬에 예상 밖 찬사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길려원의 보컬이 예상 밖이었다는 댓글이 쏟아지며, 대학부 팀의 다음 라운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길려원을 비롯한 대학부 출연진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