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언급한 길려원, 미스트롯4서 화제
요즘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미스트롯4가 뜨거운 화제다. 팬들은 각자가 응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매일 투표에 참여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박지현의 공식 팬카페 엔돌핀 회원들의 표심이 한 참가자에게 급격하게 몰리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미스트롯4 참가자 길려원이다.
길려원은 지난 미스트롯4 첫 방송에서 가수 박지현을 보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는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길려원의 고백을 들은 박지현 역시 자신 때문에 트로트를 시작했다는 말에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길려원은 단순히 박지현을 언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박지현의 기를 팍팍 살려주는 활약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길려원 향한 박지현 팬들의 뜨거운 응원
이후 박지현 팬들은 길려원을 향해 깊은 내적 친밀감을 갖게 됐다. 엔돌핀 회원들은 길려원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투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우리 박지현 가수님을 언급했다고 해서 시기하거나 질투하기보다 오히려 더 응원하게 됐다. 일단 실력이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또한 “어쩌면 길려원도 우리랑 같은 엔돌핀 회원이라는 것 아니겠는가. 당연히 팍팍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동질감을 표현하는 팬들도 많았다. “노래를 잘하니까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박지현 가수님처럼 뛰어난 차세대 주자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미스트롯4 길려원, 박지현 2세로 성장할까
길려원은 미스트롯4 무대에서 보여준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이미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박지현 팬카페 엔돌핀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까지 더해지면서 길려원의 미스트롯4 행보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지현을 롤모델로 삼아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길려원이 과연 스승과 같은 존재인 박지현처럼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트롯4에서 길려원이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