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과거 ‘꼰대 마인드’ 고백하며 솔직 반성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2026년 새해 특집 생방송에 출연해 과거 자신을 ‘꼰대’라고 지칭하며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 화제다. 김용빈은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가수로서 기적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연 프로그램 출연 가수들을 향한 과거 자신의 편견 어린 시선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연 프로그램 출연자들 향한 편견, 직접 경험 후 180도 달라져
김용빈은 방송에서 “사실 올해가 제게는 가수로서 정말 기적 같은 한 해였다. 하지만 그만큼 저도 반성을 많이 해야 하는 게 참 예전에는 제가 살짝 꼰대 마인드가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한 번에 대스타가 되고 이런 동료들을 보면서 저건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다”며 과거 자신의 삐딱한 시선을 인정했다.
하지만 김용빈은 “막상 제가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니까 이게 보통 멘탈로는 하기 힘든 일이더라”며 생각의 전환을 밝혔다. 직접 경연 무대에 서보니 그 어려움과 치열함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됐다는 것이다. 김용빈은 “오히려 지금은 마음을 고쳐먹고 과거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하셨던 모든 동료 가수분들을 존경하게 됐다”며 잘못된 편견을 고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김용빈의 솔직함에 팬들 “응원합니다” 호감도 급상승
김용빈의 이런 솔직한 반성은 팬들에게 오히려 더 큰 호감을 얻고 있다.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인정하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온 것이다. 팬들은 “김용빈 가수님 미스터트롯3 나오시길 정말 잘하셨네요”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빈은 이번 방송을 통해 가수로서의 성장뿐 아니라 인간적인 성숙함까지 보여주며 2026년 더욱 기대되는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