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심사평, 미스트롯4 방송 중 ‘밀당 평가’로 화제
미스트롯4에서 김용빈의 이색적인 심사평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년차 요가 강사 이윤나가 장윤정의 ‘첫사랑’을 열창하며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김용빈은 특유의 솔직한 심사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윤나는 옥구슬 같은 맑은 음색으로 고음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다가 1절이 끝나자마자 신발을 벗고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마스터들이 황급히 말리는 사이에도 그녀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하며 본선행 티켓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윤나 요가 퍼포먼스에 마스터들 극찬 쏟아져
이윤나의 무대는 단순한 노래 실력을 넘어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무대로 평가받았다. 이경규는 “호흡을 넣었다 뺐다 하는 게 수준급”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박세리 역시 “밝고 순수한 에너지가 노래 톤과 완벽하게 맞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요가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음정과 박자를 정확하게 소화해낸 이윤나의 실력은 미스트롯4 무대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장면으로 기록됐다. 마스터들의 호평 속에서 이윤나는 올하트를 달성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용빈 츤데레 심사에 붐도 웃음 터뜨려
하지만 무대 못지않게 화제가 된 건 김용빈의 심사평이었다. 김용빈은 “끝처리가 자연스럽지 않아서 마음에 안 들었다가도 목소리 매력 때문에 다시 마음에 들었다”며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그는 “밀당을 제대로 하더라”는 평가와 함께 “연습하면 단점이 잡힐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하트를 눌렀다. 이 모습을 지켜본 붐은 “삐졌다 풀렸다 하는 매력적인 심사”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네티즌들 역시 김용빈의 츤데레 심사가 더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갱신 중인 미스트롯4의 다음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