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배아현 무대 보며 눈물 글썽
김용빈이 방송 도중 가슴 깊이 간직해온 눈물의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티비조선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한 김용빈은 배아현이 선곡한 ‘물새 우는 강 언덕’을 듣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배아현의 무대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유독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 시절의 감동을 다시금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곡은 김용빈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노래로, 그가 대중에게 잊힐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 생명줄 같은 곡이라고 밝혔다.
김용빈 인생을 바꾼 기적의 한 곡
과거 케이본부에서 진행된 치열한 오디션 당시, 김용빈은 탈락의 문턱까지 갔던 아슬아슬한 순간을 겪었다. 하지만 ‘물새 우는 강 언덕’을 부르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결승전까지 단숨에 올라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용빈은 지금까지도 전국 각지의 행사장을 다닐 때마다 이 노래를 빼놓지 않고 부르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방송을 지켜본 음악 평론가들은 “김용빈이 가진 섬세한 감성과 이 노래의 애절함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냈기에 지금의 김용빈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의 음악적 깊이를 높게 평가했다.
배아현 실력 인정한 김용빈의 대가다운 풍모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 또한 뜨겁다. “김용빈의 힘든 시절을 함께해준 노래라니 더욱 애틋하게 들린다”, “역시 실력파답게 동료의 무대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며 칭찬이 쏟아졌다. 특히 배아현이 노래의 맛을 정확히 살려 부르는 것을 보고 김용빈은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부른 것 같다”며 후배의 실력을 인정해주는 여유를 보였다. 김용빈의 진정한 대가다운 풍모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배아현 역시 선배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빛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