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미스트롯4 녹화장서 학교 선배 최희재와 극적 재회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미스트롯4 녹화 현장에서 뜻밖의 인물과 재회해 화제다. 김희재를 놀라게 한 주인공은 바로 미스트롯4 참가자 최희재. 최희재는 최근 방송된 미스트롯4 무대에서 ‘한오백년’을 열창하며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김희재 측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녹화장에서 김희재는 최희재가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최희재는 김희재의 학교 선배로, 학교에서 노래 잘하는 누나로 유명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무속인이 된 선배, 최희재의 놀라운 근황에 걱정했던 김희재
김희재는 참가자 서류를 확인한 후 더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래로 이름을 날렸던 최희재가 돌연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 근황 때문이었다.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 최희재의 소식에 김희재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한때 음악적 재능으로 주목받았던 선배가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온 것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김희재는 최희재가 다시 트로트 무대로 돌아온 것에 대해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김희재가 전한 의미심장한 심사평, 최희재 향한 따뜻한 응원
김희재는 최희재의 ‘한오백년’ 무대를 지켜본 후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남겼다. 김희재는 “우리 최희재 누나의 무대를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무대를 감상했던 것 같다”며 “저는 누나가 걸었던 길이 절대 방황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소신 발언을 펼쳤다. 이어 “다시 무대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도 음악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경연에 참가한 최희재를 향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희재의 진심 어린 응원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김희재의 성숙한 모습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