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봉, 평균 68세 오비부 댄스 무대에 마스터 16명 전원 기립박수


TV조선 미스트롯4


미스트롯4 오비부, 평균 68세 댄스 트롯 무대로 시청자 사로잡아


미스트롯4 본선 1차 팀 미션에서 오비부가 평균 나이 68세로 댄스 트롯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71세 노사봉, 67세 김금희, 70세 유수현, 68세 석예숙, 64세 이유진으로 구성된 실버 트롯 걸그룹 오비부는 최악의 장르로 지목된 댄스 트롯에 도전했다. 마스터들은 댄스를 하신다고 물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김성주조차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상황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오비부는 이자연의 찰랑찰랑으로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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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봉 애교 댄스에 마스터 16명 전원 기립, 현장 강타


무대가 시작되자 오비부는 귀여운 포즈와 함께 관절이 팔팔해지는 트위스트 춤을 선보였다. 으쓱으쓱 어깨춤과 환상적인 하모니에 마스터 16명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특히 노사봉의 애교 댄스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현장을 강타했다. 사봉 사봉을 외치며 마무리한 무대에 마스터들은 너무 사랑스럽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김연자는 하모니가 너무 아름다웠고 팀전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이경규는 유치원 장기자랑 같아서 딸이 생각났다며 귀엽고 예뻤다고 평가했고, 주영훈은 마스터들이 전원 일어나 춤추는 모습이 회식 분위기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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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노사봉 다시 살려내라 폭발적 반응, 레전드 무대 탄생


온라인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한 네티즌은 젊은 팀보다 에너지가 더 넘쳤다며 진정한 프로라고 칭찬했다. 다른 시청자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오비부야말로 레전드 무대라고 댓글을 남겼다. 특히 노사봉 다시 살려내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오비부에 대한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결과는 14대 3으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오비부는 이미 시청자들 마음속 1등이 되었다. 음악에 정년은 없다는 오비부의 외침이 더욱 뜨겁게 울려 퍼지며, 미스트롯4에서 나이를 뛰어넘은 진정한 무대의 가치를 보여준 노사봉과 오비부 멤버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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