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김다나 무대에 쓴소리 날렸다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영상에서 김다나의 무대를 두고 심사위원 김용빈의 날카로운 소신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훈아의 건배를 열창한 김다나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하트 한 개가 부족해 긴장감이 흘렀다. 김용빈이 극적으로 버튼을 누르며 올하트로 예선 통과에 성공한 김다나는 환호 속에서도 뜻밖의 조언을 듣게 됐다.
완급 조절 부족, 김용빈의 냉철한 분석
진행자 김성주가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이유를 묻자 김용빈은 평소 김다나를 잘 알고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용빈은 고음도 잘하고 노래 실력은 이미 완벽한 분이라고 칭찬하면서도, 노래 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강강강으로 몰아붙이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힘을 뺄 때는 확실히 빼고 툭 던지듯이 불러야 감동이 배가되는데 그런 완급 조절이 부족해 보여서 누를까 말까 고민했다는 것이다. 옆에서 지켜보던 장윤정 역시 김용빈의 지적이 정확하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김다나, 김용빈 조언으로 징크스 깰까
현장 관계자들은 김용빈이 단순히 동료를 감싸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김다나의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 시청자는 김용빈의 조언은 김다나에게 보약 같은 피드백이라며 이번에는 무조건 결승까지 갈 것 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 김다나는 매번 예선에서 올하트를 받고도 본선에서 탈락하는 징크스가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이번에는 김용빈의 정밀한 조언을 밑거름 삼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미스트롯4 시청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