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서진 콘서트 영하 13도 눈보라 속 노란 물결, 공연 끝나자 자식들 차량 행렬 포착


박서진, 장구의신 컴퍼니


박서진 콘서트, 영하 13도 눈보라 속 노란 물결


얼마 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서진 콘서트가 일반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진 콘서트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이 이번에도 포착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체감기온 영하 13도의 혹한 속에서도 노란색 단체복을 맞춰 입은 팬들의 행렬은 마치 영화 겨울왕국을 방불케 했다. 거센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얼굴에는 따스한 미소가 가득했다. 박서진의 열정적인 무대만큼이나 팬들의 열기 역시 한파를 녹이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박서진 콘서트 퇴근길 현장


박서진 공연 끝나자 나타난 자식들의 차량 행렬


박서진 콘서트 현장에서 목격된 훈훈한 풍경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어머니를 위해 직접 현장 픽업을 다녀왔다는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후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해당 네티즌은 “박서진 가수의 콘서트 현장에 처음 가봤는데 열기가 정말 대단했다. 어머니를 픽업하기 위해 공연이 끝날 무렵 현장을 찾았을 때 엄청난 차들이 몰려들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자식들이 어머니를 픽업하기 위해 동시간대 현장으로 몰려든 것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박서진, 장구의신 컴퍼니


박서진 콘서트 퇴근길 현장


어머니 찾는 자식들, 박서진 콘서트의 또 다른 풍경


공연장을 빠져나오는 엄청난 인파 속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찾으려 애쓰는 자식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해당 네티즌은 “공연장을 빠져나오는 엄청난 인파 속에 자신의 어머니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자식들의 모습이 훈훈해 보이면서도 한 편으로 이색적이어서 웃음까지 나더라”고 회상했다. 박서진 콘서트장 주변으로 끊이지 않는 차량 행렬은 트로트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박서진 티켓팅에 성공한 것만으로도 이미 큰 효도를 실천한 셈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파 속에서도 어머니를 위해 공연장을 찾고, 다시 픽업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온 자식들의 마음이 더욱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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