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안전이 곧 생존” DL이앤씨, 현장 중심 릴레이 안전 캠페인 전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가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제공]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가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DL이앤씨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강풍·결빙 등 겨울철 위험요인으로 인한 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현장을 방문해 암반 굴착 작업 등 주요 공정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박 대표는 신년사에서도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한 바 있으며, DL이앤씨는 대표와 CSO 등 경영진을 중심으로 지난해에만 650회 이상의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령자·기저질환자 대상 건강 체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휴식 공간 확충, 방한용품 지급, 이동로 결빙 점검,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조도 개선, 가스농도측정기 배치 등 다양한 안전 조치를 시행 중이다. 박 대표는 “지속 가능한 기업의 출발점은 안전”이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현장 점검과 안전혁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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