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모니에 “차세대 파수인이라 해도 손색없네”

명조 신규 픽업 캐릭터 모니에 (사진= 서동규 기자)
명조 신규 픽업 캐릭터 모니에 (사진= 서동규 기자)

쿠로게임즈 ‘명조: 워더링 웨이브’ 신규 공명자 ‘모니에’는 차세대 파수인 타이틀에 걸맞은 성능을 가진 서포터다. 직관적으로 강력한 버프 성능에 간단한 운용 난도, 최신 버전 캐릭터에 어울리는 화려한 연출까지 보유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기자는 이번 뽑기도 망했다. 벌써 3연속 픽뚫이다. 지갑이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래도 병약 미소녀 교수님을 놓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다행히 모니에가 성능적으로 실망감을 안겨주지는 않았다.

흔히들 파티를 구성할 때 서포터는 가장 중요한 역할로 취급한다. 명조에서 메인 딜러 비중이 높긴 해도, 이를 보조해 주는 공명자가 없으면 위력이 급감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1.3 버전에 등장한 파수인은 아직까지도 현역이다. 범용성 있는 서포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모니에는 3.0 버전 파수인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서포팅 성능이 ‘조화도’ 기믹과 연관이 있지만 파티 구성원에 ‘린네’가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 만약 린네가 없으면 1돌파를 하면 해결이다. 1돌파를 하면 조화도 관련 제약이 사라지기에 범용성 훌륭한 서포터로 거듭난다.

강력한 서포팅 성능을 보유한 모니에 (사진= 서동규 기자)
강력한 서포팅 성능을 보유한 모니에 (사진= 서동규 기자)

육성에 필요한 재료 목록들 (사진= 서동규 기자)
육성에 필요한 재료 목록들 (사진= 서동규 기자)

 

모니에, 투자한다면 어디까지?

1돌파가 파격적인 효과를 보유했다 (사진= 서동규 기자)
1돌파가 파격적인 효과를 보유했다 (사진= 서동규 기자)

대체 무기도 명확하게 존재한다 (사진= 서동규 기자)
대체 무기도 명확하게 존재한다 (사진= 서동규 기자)

이번에 많은 방랑자들이 고민하는 요소는 “명함 + 전무 vs 1돌파”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추천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전용 무기를 끼면 당연히 고점이 상승한다. 방어력 계수를 활용하는 모니에에게 직관적으로 강력한 효과다. 파티 내 캐릭터 크리티컬 피해도 증가한다. 파티원 고점 자체를 올려주는 훌륭한 효과다.

가장 이상적인 구성은 1돌파에 전용 무기까지 쥐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쉽게 가능했으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전용 무기보다 1돌파를 추천하는 이유는 4성 무기 ‘기묘한 울림’이 성능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대검 버전 ‘판타지 변주’라고 보면 된다. 또한 명함 전무를 할 재화로 1돌파를 하면 파티 범용성도 크게 늘어난다.

1돌파를 하지 않으면 린네와 강제로 묶이기에 범용성이 줄어든다. 어느 파티에 넣어도 이상적인 서포터를 원한다면 1돌파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보통 돌파를 잘 추천하지는 않는데, 눈 딱 감고 산호를 투자할 가치가 있다.

 

에코는 ‘빛을 쫓는 별의 고리’ 세트 추천

방어력이 주력 계수니 잘 확인하자 (사진= 서동규 기자)
방어력이 주력 계수니 잘 확인하자 (사진= 서동규 기자)

에코는 3.0 버전에 등장한 ‘빛을 쫓는 별의 고리’ 세트를 권장한다. 효과부터가 모니에가 활용하기 좋다. 주의할 점으로, 주력 계수가 방어력이다. 화려한 공격 방식과는 별개로 공격력은 아예 사용하지 않으니 유의하기를 바란다.

4코스트 주 옵션은 방어력과 치료 효과 보너스 중 선택하면 된다. 모니에 자체 딜량을 조금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방어력을, 파티 안정성을 더욱 중요시 여긴다면 치료 효과 보너스를 선택하자.

3코스트 옵션은 공명 효율, 방어력을 1개씩 선택하면 된다. 만약 전용 무기가 없고 에코 세팅 난도를 낮추고 싶다면 둘 모두 공명 효율로 변경하면 된다.

공명 효율은 전투 기준 260% 이상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피해 증가 40%, 공명 해방으로 추가 버프도 최대 수치로 얻을 수 있다. 비전투 상태에서는 공명자 화면 기준 240%면 전투 도중 달성이 가능하다.

 

정말 간단한 딜 사이클

앙코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사이클이다 (사진= 서동규 기자)
앙코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사이클이다 (사진= 서동규 기자)

딜 사이클이 정말 간단하다. 힐러인지라 어려운 조작이 따로 필요 없다. 기본 공격을 하는 이유는 공명 회로 게이지를 채우기 위함이다. 기본 공격 3회면 공명 회로 게이지가 최대치까지 찬다. 공명 회로 게이지가 모두 차면 강공격을 하면 된다. 회로 게이지가 모두 채워지면 강공격을 한다는 점만 유의하면 된다.

혹여나 사이클에서 실수가 나더라도 회로 게이지가 사라지지도 않는다. 공격 속도도 빠른 편이니 걱정 말고 사용하도록 하자.

 

돌파 유무에 따라 파티 구성이 바뀐다

명함이라면 린네가 꼭 필요하다 (사진= 서동규 기자)
명함이라면 린네가 꼭 필요하다 (사진= 서동규 기자)

명함 상태라면 린네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린네가 조화도 기믹을 부여해야 모니에가 보유한 모든 버프를 메인 딜러에게 넘겨줄 수 있다. 이 경우 ‘모니에 + 린네 + 메인 DPS’라는 파티 구성으로 굴리게 된다.

만약 린네도 없고 명함 상태라면 ‘모니에 + 서브 DPS + 메인 DPS’로 구성하면 된다. 이 경우 모든 버프가 파티에게 제공되지는 않는다.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는 조합이다.

1돌파라면 린네와 같이 사용할 이유는 없어진다. 파수인처럼 아무 파티에 들어가도 충분히 밥값을 한다. 서포터가 필요한 파티에 자유롭게 투입하도록 하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