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은 새해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형식과 틀을 바꾸는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시장 환경에서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신기술 도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경쟁 환경 속에서 전방위적 협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디지털 기반 혁신과 파트너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변화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 삼성카드가 미래 금융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금번 신년사는 기술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중심으로 한 조직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