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배서연, 전하윤 꺾고 생존… 길려원 3단 꺾기에 마스터들도 충격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미스트롯4 시청률 14% 돌파, 마스터들도 포기한 극한의 데스매치


미스트롯4가 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고, 마스터들조차 “심사 불가능하다”며 고개를 저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생존자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이 잔혹한 생존 경쟁에서 누가 웃고 누가 울었을까.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배서연 vs 전하윤, 트롯 신동들의 눈물바다 대결


첫 대결의 주인공은 12살 고음 천재 배서연과 10살 연변 감성의 전하윤이었다. 배서연은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완벽한 고음으로 소화해내며 박세리 마스터로부터 “무조건 1등”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전하윤 역시 구음으로 맞불을 놨지만, 김용빈 마스터가 “기권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선택이 어려웠던 접전 끝에 배서연이 11대 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퍼포먼스 여신 장혜리와 13년 차 배우 이엘리야가 맞붙었다. 화려한 라틴 댄스를 선보인 장혜리를 제치고, 이엘리야가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11대 6 승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괴물 영재 윤윤서와 구음의 신 홍성윤의 대결은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윤윤서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름 끼치는 감정선으로 장민호에게 “정체가 뭐냐”는 반응을 끌어냈고, 결국 14대 3의 압도적인 표 차이로 생존에 성공했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길려원 3단 꺾기 폭발, 신현지는 단 한 표 차 극적 생존


반전은 계속됐다. 간호학과 출신 길려원은 너덜너덜한 연습 노트가 증명하듯 환상적인 ‘3단 꺾기’ 기술을 선보이며 현역 정혜린을 15대 2로 대파했다. 길려원의 승리는 미스트롯4에서 가장 인상적인 반전 중 하나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가장 피 말리는 승부도 있었다. 뮤지컬 출신 신현지는 현역 김혜진을 상대로 단 한 표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고, 17년 무명 생활을 이어온 채윤 역시 신예 최지예를 꺾고 감격의 생존을 알렸다. 마스터들조차 선택을 망설일 정도로 팽팽했던 이번 데스매치는 미스트롯4 역대 최고의 명승부로 기억될 전망이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유미 vs 적우 예고,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스트롯4


방송 말미에는 레전드 유미와 적우의 피 튀기는 대결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갈수록 잔인해지는 미스트롯4의 생존 경쟁 속에서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로트 팬들은 벌써부터 자신의 원픽을 응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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