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이 박서진에게 자작곡 선물한 특별한 사연
박서진의 신곡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가 박구윤의 자작곡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구윤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곡이 자신이 가장 아끼던 곡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박서진이 무명 시절부터 지켜봐 온 만큼 각별한 마음으로 이 곡을 선물하기 위해 수년간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박구윤은 “박서진 팬 분들이 이번 신곡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다”며 “박서진 가수를 위해 꼭 선물해 주고 싶었던 곡”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구의 신’ 박서진 별명도 박구윤이 지어줬다
박구윤은 박서진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많은 언론에서 박서진을 ‘장구의 신’이라 부르는데, 이 별명 역시 박구윤이 처음 지어줬다는 것이다. 박구윤은 “사실 그 별명도 제가 처음 지어줬던 별명이었다”며 박서진과의 깊은 인연을 강조했다. 박서진의 대표곡 중 하나인 ‘밀어 밀어’ 또한 박구윤의 작품으로, 두 사람은 이미 여러 곡에서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구윤은 박서진의 성장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인 셈이다.
박서진을 위해 차분하고 멋진 곡 만들고 싶었다
박구윤은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탄생 비화를 상세히 전했다. 그는 “요즘 박서진 씨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뭔가 신나는 분위기 말고 정서적으로 차분하고 멋진 곡을 하나 꼭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존 박서진의 이미지가 ‘밀어 밀어’처럼 신나고 흥겨운 곡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이번에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박구윤은 이번 곡 작업을 오직 박서진만을 위한 프로젝트로 삼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박서진을 향한 박구윤의 진심 어린 애정이 곡 속에 고스란히 담기며 팬들에게도 더 큰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