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삼남매 사진 한 장 없어 눈물바다…둘째 형 효영 방송 최초 공개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박서진, 생애 처음 삼남매 여행길에 둘째 형 효영 방송 최초 공개


박서진이 새해를 맞아 생애 처음으로 삼남매와 함께 여행을 떠나 화제다.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둘째 형 효영까지 합류해 경북 문경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 박서진의 둘째 형 효영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막상 세 남매가 한자리에 모이자 흐르는 묘한 어색함에 박서진은 진땀을 흘렸다고 한다. 어릴 적엔 친했지만 성인이 되며 멀어진 형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박서진 삼남매, 단 한 장도 없던 사진 재현하며 전국민 눈물바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힌 건 삼남매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단 한 장도 없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박서진은 세상을 떠난 두 형의 빈자리를 둘째 형 효영이 대신 채우며 과거의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감동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린 시절 생계를 위해 학업까지 포기하며 거친 세상으로 나가야 했던 삼남매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동안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상처와 속내를 조심스럽게 꺼내놓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박서진 남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박서진, 가족 책임진 형 앞에서 참았던 눈물 터뜨려


힘든 감정을 묵묵히 삼키며 가족을 책임져온 형 효영의 진심에 박서진도 결국 참았던 감정을 드러냈다. 방송 관계자들은 “박서진의 인간적인 면모와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 또한 “박서진의 깊은 효심과 형제애에 가슴이 뭉클하다”, “박서진 삼남매가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보여준 진솔한 가족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2025년 최고의 감동 방송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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