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콘서트 미공개 장면 공개, 객석 전체 눈물바다
박서진의 서울 콘서트 미공개 장면들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겨울 한파를 녹인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환하게 웃으며 브이를 그리는 박서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노란 응원 티셔츠를 맞춰 입은 팬들이 빈자리 하나 없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객석을 가득 메운 황금빛 물결은 박서진과 팬들이 하나 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박서진, SNS로 전한 감동의 소감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흰 셔츠 위에 노란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캐주얼한 차림의 박서진은 편안한 청바지 스타일로 무대 중앙을 장악했다. 런웨이처럼 길게 뻗은 중앙 무대는 관객석 깊숙이 이어졌고, 그 주변을 둘러싼 팬들의 함성은 천장을 뚫을 듯 했다. 공연 직후 박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울고 웃고 즐기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며 첫 무대의 감동을 전했다. 현장에 있었던 한 팬은 박서진이 무대 위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 인사를 전할 때 객석 전체가 함께 울었다고 증언했다.
박서진 서울 공연 티켓 5분 만에 전석 매진, 대전 공연 기대감 고조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3시간이 3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몰입도 높은 공연이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박서진 서울 공연의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다음 행선지인 대전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황금빛 물결로 가득했던 서울의 감동이 대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