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캡틴따거 채널 깜짝 등장으로 화제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여행 유튜버 캡틴따거의 채널에 깜짝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현은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캡틴따거 형님과 함께 여행을 했던 사이인 가수 박지현이라고 합니다. 오늘 형이 보자고 해서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현의 뜻밖의 채널 출연 소식에 팬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현이 동전 챙긴 진짜 이유는 유니세프 기부
박지현은 캡틴따거의 요청으로 미리 준비해 온 물건이 있었는데, 바로 남은 동전이었다. 박지현이 왜 동전을 챙겨오라고 했냐며 이유를 묻자, 캡틴따거는 “유니세프에서 지난 30년 간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부금 캠페인 같은 건데 이런 식으로 동전만 모아서 총 168억 원 정도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도 참여해 보면 어떨까 싶어 안 쓰는 동전을 가져와 보라고 한 거다”라며 캠페인 참여 취지를 밝혔다.
박지현 선한 영향력 발휘, 훈훈한 선행 화제
동전만으로 168억 원이 모였다는 사실에 박지현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현은 “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참여해야죠. 진짜 좋은 의미를 갖고 있네요. 제 참여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께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흔쾌히 동참 의사를 밝혔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좋은 일이라면 선뜻 참여하는 박지현의 선행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트로트 가수로서 무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현의 행보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