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현역가왕3 탈락, 시청률 10.5% 역대 최고 기록하며 6명 동시 방출 충격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현역가왕3 시청률 10.5% 자체 최고 기록, 배다해 포함 6명 동시 방출 충격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현역가왕3가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현역가왕3는 화려한 성적과 함께 뼈아픈 이별을 동시에 안겼다. 본선 1차전 주홍글씨 무대에서 무려 6명이 한꺼번에 탈락하면서 스튜디오가 술렁였기 때문이다.

배다해, 김의영을 포함한 6명의 방출자가 결정되면서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13명의 방출 후보 중 단 7명만이 구제되는 잔인한 순간이었다. 국민 판정단은 차지연과 막상막하였던 장태희를 선택했고, 연예인 판정단은 소유미, 강혜연, 장하온, 김태연, 홍자, 정미애를 추가 생존자로 뽑았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베이비복스 간미연부터 차지연까지, 본선 1차전 주홍글씨 무대 격전


본선 1차전 주홍글씨 무대는 그야말로 전쟁터였다. 베이비복스 메인보컬 간미연은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해 메인보컬의 진가를 보여줬다. 예선에서 혹평 받았던 한여름은 홍랑으로 설욕전에 나섰지만, 하이량의 초혼 무대가 워낙 강렬했다. 박서진, 김수찬, 박현빈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춤출 정도였다고 한다.

최강 우승 후보 차지연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린, 이지혜, 주현미를 울렸다.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여인의 한을 완벽하게 표현한 무대였다는 평가다. 트롯 신동 이수연은 님이여로 국민 판정단의 환호를 이끌어냈고, 엔카 신동 아키야마 사키와의 한일 대결도 인상적이었다. 홍지윤은 대학 후배 김주이를 상대로 내가 왜 웁니까를 열창하며 신들린 꺾기를 선보였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배다해 탈락에 네티즌 아쉬움 폭발, 본선 2차전 경쟁 더욱 치열 예고


팝페라 여신 배다해와 국악인 추다혜의 대결도 화제였다. 배다해는 독기 없이 클래식 몇십 년 못 버틴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결과는 냉정했다. 네티즌들은 배다해의 탈락에 특히 아쉬움을 표했다. 한 시청자는 팝페라의 감동도 트롯 앞에서는 무용지물인가라며 안타까워했고, 또 다른 팬은 이 정도 실력자들이 탈락하다니 본선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다고 반응했다.

현역가왕3 본선 2차전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차지연, 간미연, 하이량, 이수연 등 생존한 실력자들의 다음 무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