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동남아 노선 확대” 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영남권 국제선 선택지↑”


도이수텝. [사진=이코노미톡뉴스DB]

도이수텝. [사진=이코노미톡뉴스DB]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티웨이항공이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노선 개설을 기념했다.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다.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가운데)과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TwayAir 제공]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가운데)과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TwayAir 제공]


치앙마이는 올드타운 사원, 님만해민 카페거리, 야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미식이 어우러진 감성 여행지로, 겨울철 따뜻한 힐링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영남권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앙마이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김해국제공항에서 국내선 김포행과 함께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산-나트랑, 부산-하노이 등 다양한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9일부터는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도 주 2회 운항을 시작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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