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내리는 봄눈” KT&G 상상마당, 체험형 (무료)전시 ‘봄눈’ 23일 개막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포스터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포스터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T&G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 전시 ‘봄눈’을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를 소개하는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창적 세계를 구축해온 김선우 작가와 공간·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 작업을 펼치는 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가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세부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색다른 기획전시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 지원과 대중 문화 경험 확대를 목표로 전국 5개 거점에서 연간 3,0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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