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나눔 철학 담긴 감동 한마디
손빈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가수 손빈아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하며, 손빈아의 새로운 활동 영역 확장을 공식화했다.
미스터트롯3 출신 손빈아는 프로그램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트로트계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손빈아는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표현해왔으며,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손빈아 꾸준한 기부 활동, 나눔리더로서 묵묵한 선행
손빈아의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발탁 배경에는 그동안의 꾸준한 기부와 선행 활동이 크게 작용했다. 손빈아는 이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임명되기 전부터 개인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의 멤버로 활동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실제로 손빈아는 최근 개최한 팬미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사랑의열매에 직접 기부하는 등 말보다는 행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왔다. 이러한 손빈아의 진정성 있는 기부 활동은 주변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손빈아 홍보대사 소감, “나눔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 행복한 일”
손빈아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통해 자신만의 나눔 철학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손빈아는 “크든 작든 나눔은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제게도 큰 행복을 주는 일인 것 같다”며 나눔에 대한 개인적 신념을 밝혔다.
특히 손빈아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의 활발한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손빈아의 이러한 진심 어린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