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라디오 생방송 중 ‘네네치킨’ 뒷광고 논란? 청취자들 “모델 노리나” 너스레에 화들짝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


손태진, 라디오 생방송 중 ‘네네치킨’ 뒷광고 오해 받아


손태진이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생방송 중 예상치 못한 뒷광고 논란에 휘말렸다. 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손태진은 최근 방송에서 청취자 선물을 소개하던 중 황당한 오해를 받게 됐다. 손태진은 실시간으로 사연과 문자를 보내는 청취자들에게 치킨 교환권을 선물하겠다고 밝히며 “오늘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저희가 방송 내내 치킨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이 멘트에서 ‘내내 치킨’이라는 표현이 유명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을 연상시키며 뒷광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


청취자들 “손태진 네네치킨 모델 노리나” 너스레


당시 보이는 라디오 채팅창에는 청취자들의 재치 있는 반응이 쏟아졌다. “손태진 가수님 ‘네네치킨’ 홍보 모델 노리시는 건가요?”, “내내 치킨을 준다는 게 진짜 ‘네네치킨’ 브랜드를 말하는 것처럼 들려서 재밌네요”, “뒷광고 논란이 일겠어요” 등 손태진의 발언을 두고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실제 광고 의도가 전혀 없었던 손태진은 청취자들의 반응에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단순히 ‘방송 내내’라는 의미로 사용한 표현이 특정 브랜드명과 발음이 유사해 생긴 해프닝이었던 것.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


손태진 순발력 있는 해명으로 웃음 마무리


손태진은 즉각 오해를 풀기 위해 “아! 이거 광고 아니었어요!”라고 말하며 해명에 나섰다. 손태진의 당황한 반응과 재빠른 해명 덕분에 자칫 논란으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이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는 MBC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해프닝은 손태진과 청취자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회자되고 있다. 앞으로도 손태진의 솔직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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