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태어나자마자 생존확률 50%…”숨만 쉬어도 고마워” 충격 과거 고백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편스토랑에서 밝힌 충격적인 출생 비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생사를 오간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태어나자마자 50대 50의 생존 확률을 진단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고, 남편이 평소 “태진이가 숨만 쉬어도 살아있는 것만으로 고맙다”고 말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손태진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죽음의 문턱을 넘고 태어난 손태진이 효자로 자랄 수밖에 없었던 절절한 사연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과 어머니의 따뜻한 요리 시간, 효심 가득한 모습 화제


손태진은 방송에서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각별한 모자 관계를 과시했다. 한식, 양식, 중식, 베이킹까지 다양한 요리를 능숙하게 소화하는 어머니 곁에서 손태진은 재료를 준비하고 옆에서 살뜰하게 챙기며 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고, 손태진 역시 어머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정겨운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으며, SNS에서도 손태진의 효심을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아들을 지켜낸 부모와 그 은혜에 보답하는 아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결혼설 가짜뉴스 해명, 황당한 루머에 답답함 토로


한편 손태진은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실로 믿고 있다는 것. 손태진은 이러한 루머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네티즌들은 손태진의 해명에 “가짜뉴스 조심해야 한다”, “손태진 같은 효자가 거짓 소문에 시달리다니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태진 가족의 따뜻한 사연과 진솔한 대화가 공개된 이번 방송은 높은 화제성을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손태진의 효심과 가족애는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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