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진행된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 현장. [사진=LGU+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113_219763_2431.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LG유플러스가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열린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행사 참가자와 시민들의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한정 판매가 결정됐다.
티셔츠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 모바일 커머스 ‘U+콕’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수량은 300장 한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기부된다.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의 업무협약, AI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한 순직 소방관 목소리 복원, 추모 마라톤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소방청과 협력해 복지·교육·추모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섭 CSR혁신팀장은 “추모 티셔츠를 통해 일상에서도 소방관의 희생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