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8년 만에 아침마당 출연해 폭발적 반응
영탁이 8년 만에 KBS 아침마당 무대에 복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아침마당에는 국민 트로트 가수 영탁과 트로트 여제 김연자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방송 시작부터 8년 만의 아침마당 출연이라는 점을 직접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그는 21년째 노래를 하고 있다는 고백과 함께 현재 가끔 연기도 하고 프로듀싱과 작곡까지 도맡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는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라며 다채로운 근황을 전했다.
김연자와 각별한 인연, 아침마당 1만회 특집 불참 아쉬움 토로
영탁은 김연자와 주시고로 인연을 맺었으며 KBS연예대상 축하무대도 함께 꾸민 각별한 사이라고 소개했다. 영탁은 아침마당 1만회 특집 때 인사드리러 오려 했지만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했다며 당시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출연이 늦었지만 꼭 인사드리고 싶어서 왔다는 진심 어린 말도 덧붙이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진정성을 보였다. 새해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복 많이 받으라는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21년 한길, 영탁의 다재다능한 활동에 네티즌 감탄
네티즌들은 영탁의 다재다능한 활동상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노래와 연기 작곡까지 못하는 게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시청자는 8년 만에 돌아온 아침마당 영탁의 모습이 더욱 성숙해 보인다는 댓글을 남겼다. 21년간 한길만 걸어온 영탁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본업은 물론 프로듀싱과 작곡, 예능까지 섭렵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영탁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