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모바일 나온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러시’를 공식 발표하며 오버워치 세계관의 새로운 확장을 예고했다.

오버워치 러시는 오버워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용 탑다운 히어로 슈팅 게임으로, 기존 작품의 단순 이식이 아닌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완전한 신작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프로젝트가 현재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향후 개발 진행 상황을 플레이어들과 꾸준히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기존 오버워치 개발을 담당해 온 팀 4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블리자드 측은 “모바일 개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팀이 오버워치 러시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팀 4는 기존 오버워치의 라이브 서비스에 계속 집중하며 PC 및 콘솔 플랫폼에서 새로운 시즌 콘텐츠와 신선한 플레이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러시에 대해 “오버워치 세계관을 새로운 시점과 조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탑다운 시점을 활용한 전투 구조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직관적이면서 속도감 있는 히어로 슈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블리자드는 일부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팀은 테스트 과정에서 수집되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결과물을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즐길지 기대하고 있다”며 “모든 플랫폼의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모험을 선사하고, 오버워치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오버워치 러시의 출시 일정 및 상세한 게임 시스템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 러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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