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우리은행 김선 WM그룹장, JW메리어트 하지윤 부사장, 우리은행 이해광 개인그룹장 (오른쪽에서 두번째부터) 금화실업(중국기업, 심천 증권거래소 상장) 경봉 대표이사가 지난 8일 제주글로벌PB영업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82_219964_316.jpg?resize=600%2C251)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우리은행이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새롭게 개점했다. 금번 영업점은 자산관리, 외환, 해외송금, 세무 상담 등 외국인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외국인 특화 채널로 설계됐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상담을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제주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를 위해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해 언어·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 채널”이라며 “자산관리·외환·투자 상담 기능을 한곳에 모아 제주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