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국 아빠들도 좋아하겠다”…쏘나타 역대급 디자인에 ‘반응 폭발’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쏘나타라는 이름은 여전히 국내 자동차 산업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 최근 공개된 렌더링은 이 모델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지난 6일 자동차 렌더링 전문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에 쏘나타 풀체인지 렌더링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차세대 쏘나타가 단순한 연식 변경이 아닌 전면적인 변화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디자인과 플랫폼, 파워트레인 방향까지 폭넓게 다뤘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렌더링 속 9세대 쏘나타는 과거 초기 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직선 중심의 세단 비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모습이다. 각진 이미지를 그대로 되살리기보다는 현재 디자인 흐름에 맞게 다듬었다.


차체 실루엣은 낮고 넓은 비율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캐릭터 라인은 이전 세대보다 선명하게 표현됐다.


전면부에는 픽셀 형태의 조명 디자인이 적용됐다. 점 단위로 구성된 램프 그래픽은 최근 현대차 콘셉트 모델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요소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세단의 구조가 유지된다. 긴 보닛과 완만한 루프 라인이 이어지며 과도한 쿠페형 실루엣은 배제됐다.


이번 렌더링에서는 고성능 콘셉트 요소도 일부 반영됐다. 과거 현대차가 공개한 N 비전 74 콘셉트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 흐름이 곳곳에 적용됐다.


기술 구성에 대해서는 차세대 플랫폼 적용 가능성이 언급됐다. 저중심 설계와 차체 강성 보강을 통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개선을 동시에 노리는 설정이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사진=Youtube ‘뉴욕맘모스’]


파워트레인 방향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제시됐다. 여기에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구조가 적용될 수 있다는 해석도 포함됐다.


해당 방식은 엔진이 발전 역할만 수행하고 실제 주행은 전기 모터가 담당하는 구조다. 전기차 특성과 내연기관의 편의성을 결합한 형태다.


영상에서는 쏘나타가 중형 세단이라는 기존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상품성과 이미지 모두에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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