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이박사, 이찬원 첫 만남에서 터진 주지스님 팬 고백
얼마 전 방송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신바람 이박사가 이찬원을 실제로 처음 만나 화제의 발언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이찬원은 지난 불후의 명곡 특집 방송에서 진행자이자 경연자로 나서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굉장히 떨리는 자리”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연말 선물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 못지않게 화제를 모은 출연자가 있었으니, 바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신바람 이박사였다.
이찬원 향한 이박사의 충격 발언, 강원도 주지스님이 열렬 팬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이찬원과 처음 대면한 신바람 이박사는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손을 맞잡았다. 그리고 곧바로 충격적인 발언이 터져 나왔다. 이박사는 이찬원을 향해 “내가 다니는 강원도에 절 주지스님이 친한 친구인데 찬원 씨의 엄청난 팬이야”라고 말해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님마저 팬으로 만든 이찬원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었다. 이찬원 역시 예상치 못한 이박사의 발언에 빵 터진 반응을 보이며 “감사합니다 선배님.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라고 겸손하게 화답했다. 짧지만 진심이 담긴 덕담 교환은 시청자들에게도 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찬원 무대 리액션까지 화제, 세대 아우르는 트로트 스타
신바람 이박사는 평소 이찬원에 대해 워낙 좋은 평판을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만큼 첫 만남임에도 친근하게 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박사의 깜짝 무대를 지켜보는 이찬원의 리액션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선배 가수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이찬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강원도 산속 주지스님부터 전국의 팬들까지, 세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사랑받는 이찬원의 인기가 새삼 실감 나는 순간이었다. 오는 연말 단독 콘서트를 앞둔 이찬원이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