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톡파원 25시서 “남는 분들” 발언에 발끈…전현무 3년째 회식 불이행 폭로까지


티엔엔터테인먼트, 이찬원


이찬원, 톡파원 25시서 특유의 솔직함 폭발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또 한 번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전현무와 김숙에게만 튀르키예 부적을 선물하자 이찬원은 날카롭게 지적했다. MC가 4명인데 왜 2명만 받느냐며 불만을 표출한 것. 알파고는 부적이 결혼식이나 약혼식 같은 중요한 날에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같은 부적을 받은 김숙은 전현무에게 우리 결혼하는 거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알파고는 남는 분들에게는 두바이 초콜릿을 주겠다며 주섬주섬 초콜릿을 꺼냈지만, 이찬원은 남는이라는 표현에 기분이 상했는지 안 받아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의 센스 있는 반응에 시청자들 열광


이찬원의 솔직한 반응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 네티즌은 이찬원 특유의 솔직함이 예능을 더 재밌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남는 분들이라는 말에 바로 반응하는 게 너무 웃겼다며 역시 예능 천재라고 극찬했다. 이찬원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톡파원 25시에서도 이찬원의 활약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 이찬원


전현무 3년째 회식 불이행, 이찬원이 폭로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KBS 연예대상 수상 소식도 화제가 됐다. 이찬원은 전현무가 3년째 회식을 안 쏘고 있다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도 3년간 대상 채무 불이행이라며 거들었고, 양세찬은 아예 회식 쏘지 말고 5만원씩 주고 끝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연예대상을 수상하면 출연진들에게 회식을 쏘는 것이 관례인데, 3년 동안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직설적인 폭로는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방송 분위기를 더욱 재밌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톡파원 25시는 MC들의 케미와 솔직한 입담으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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