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홍대에서 못 알아봐도 휴게소에선 최고 스타
국민 아들 이찬원이 자신의 인지도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이찬원은 친구 타쿠야와의 전화 통화 중 예상치 못한 현실을 토로했다. 이찬원은 관찰 예능 출연 조언을 건네던 중 홍대에 가면 사람들이 자신을 못 알아본다고 밝혔다. 트로트계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이찬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는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쓴웃음을 지었다고 전해졌다.
이찬원이 가장 사랑받는 곳은 고속도로 휴게소
이찬원은 자신을 가장 많이 알아보는 곳이 고속도로 휴게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젊은 층이 모이는 홍대와 달리 휴게소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는 이찬원의 팬층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로 이찬원은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한 팬은 휴게소 가면 이찬원 노래가 항상 나온다며 그곳이야말로 진짜 팬들이 있는 곳이라고 옹호했다.
이찬원의 솔직함에 팬들 “그게 진짜 매력”
온라인에서는 이찬원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이 안타까워하면서도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홍대 젊은이들이 몰라보는 게 당연하다며 우리 세대의 자랑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며 그래서 더 오래가는 스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젊은 층의 인지도보다 탄탄한 팬층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찬원의 이런 솔직함과 겸손함이 오히려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