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동이 직접 밝힌 이찬원과의 15년 인연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장 신재동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찬원을 최고의 레전드로 꼽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재동은 송가인, 임영웅 등 내로라하는 트로트 스타들을 제치고 이찬원을 언급하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이찬원이 2008년 겨우 12살의 나이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처음 섰던 순간부터 지켜봤다고 밝혔다. 당시 우수상을 받으며 찬또배기라는 별명을 얻은 어린 이찬원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신재동은 훗날 이찬원이 정식 가수로 데뷔해 무대에 섰을 때 울컥했다고 고백하며 그간의 감회를 드러냈다.
12살부터 15번 도전한 이찬원의 놀라운 열정
이찬원의 성장 스토리는 더욱 놀랍다. 그는 12살에 처음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밟은 이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며 무려 15번이나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이는 단순한 출연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과 꾸준함의 증거였다. 신재동은 지나간 세월이 스쳐가며 자랑스러웠다고 말하며 12살 꼬마에서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한 이찬원의 여정을 곁에서 지켜본 증인임을 자처했다. 방송 후 신재동은 장재봉과 함께 이찬원이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터미널을 열창하며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방청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네티즌들도 감동한 이찬원의 성장 드라마
네티즌들은 이찬원의 꾸준함과 노력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팬은 15번이나 도전한 열정이 지금의 이찬원을 만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12살 찬또배기에서 국민 트로트 가수로 자리잡은 이찬원의 성장 스토리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재동의 증언을 통해 이찬원이 얼마나 오랜 시간 묵묵히 노력해왔는지가 드러나면서 그의 진가가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15년간의 땀과 열정이 오늘날 이찬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사실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