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T2 동편점 출입구.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41_220174_2544.jpg?resize=600%2C395)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에 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 ‘고메브릿지’를 14일 신규 오픈하며,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T2 동편점은 1,730㎡(약 523평) 규모에 450석을 갖춘 대형 공간으로, 좌석 간격을 넓혀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다.
금번 신규 점포에는 인천공항을 찾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을 고려해 한식·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 등 폭넓은 메뉴가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에 선정된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을 비롯해 육수고집, 바삭카츠 등 기존 점포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대표 코너들이 모두 입점했다. T2 동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저스트핫도그 등 신규 브랜드도 선보이며 메뉴 다양성을 강화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T2 중앙동편점, 탑승동, T1 동편점 등 3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오픈해왔으며, 이번 T2 동편점까지 더해지며 인천공항 내 계획된 4개 푸드코트를 모두 완성했다. 올해 인천공항 여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메브릿지 연간 이용객은 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CJ프레시웨이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K-푸드의 글로벌 관문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