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고척돔 콘서트 시작 전 관객에게 건강검진 여부 물어 화제, 3시간 완벽 라이브 무대 펼쳐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고척돔 콘서트 시작 전 관객에게 던진 충격적인 첫 질문


임영웅이 고척돔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던진 첫 질문이 뜨거운 화제다. 3시간 동안 이어질 콘서트를 앞두고 임영웅이 가장 먼저 물은 것은 다름 아닌 건강검진 여부였다. “건강검진 안 한 분들 손 들어보세요”라는 그의 질문에 객석 곳곳에서 조심스럽게 손이 올라갔고, 심지어 어제 퇴원했다는 관객까지 있어 공연장이 술렁였다. 임영웅은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어디가 아프세요?”라며 세심하게 팬들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3층과 4층의 가파른 경사석을 언급하며 “절대 일어나지 말고 안전하게 관람하세요”라고 여러 차례 당부했다. 노래보다 팬들의 안전을 먼저 챙기는 이런 모습에 영웅시대는 또 한번 깊은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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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척돔 무대, 180도 와이드 스크린으로 사각지대 제로


임영웅의 고척돔 콘서트는 무대 구성부터 남달랐다. 180도 반원형 와이드 스크린과 세로형 스크린을 곳곳에 배치해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앴다. ‘원더풀 라이프’로 시작해 ‘나는야 히어로’, ‘런던 보이’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진 무대는 3시간 내내 단 한순간도 흐트러짐이 없었다. 임영웅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힘 있는 보컬이 고척돔을 가득 채웠고, ‘연애편지’와 ‘우리들의 블루스’ 같은 감성 무대에서는 재즈 편곡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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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년 만의 고척돔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영웅시대 앞에


한 관객은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가장 완벽하게 증명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고척돔에서 임영웅은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영웅시대 앞에 섰다. 팬들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챙기는 세심함과 3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까지, 임영웅은 이번 고척돔 콘서트를 통해 왜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진심 어린 배려와 최고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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