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퇴근길 급정차로 팬들 술렁… 무슨 일?
임영웅이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갑작스럽게 차량을 멈춰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임영웅은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올랐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급하게 차를 정차했다. 현장에서 임영웅의 퇴근을 기다리던 팬들은 갑작스러운 정차에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임영웅이 차를 세운 진짜 이유는 팬 걱정
임영웅은 퇴근길 도중 한 팬의 차량을 발견하고 급하게 차를 멈췄다. 직접 조수석 창문을 내린 임영웅은 고개를 내밀며 팬의 차량 상태를 확인했다. 임영웅의 시선이 향한 곳은 찌그러진 팬의 차량 외관이었다. 임영웅은 “아니 차량이 왜 이렇게 찌그러진 거에요. 괜찮으세요”라며 팬의 안부를 먼저 물었다. 해당 팬은 “모르겠어요. 오늘 찌그러진 것 같은데 누가 주차하다가 접촉 사고가 있었나 봐요”라며 공연을 보느라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상황임을 설명했다.
지친 몸에도 팬 안전 먼저 챙긴 임영웅
임영웅은 사고가 아니라는 설명을 듣고서야 안도의 표정을 지었다. 대전 콘서트에서 모든 체력과 에너지를 쏟아냈던 임영웅이었지만, 바쁜 퇴근길에도 팬의 안전을 가장 먼저 걱정한 것이다. 비록 차량은 찌그러졌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임영웅과 직접 대화를 나눈 해당 팬은 큰 위로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의 이번 행동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며 또 한 번 팬 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의 따뜻한 팬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