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최요한 상무(가운데)와 최보람 이사(오른쪽 두 번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중이다. [사진=보람그룹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66_220206_5431.jpg?resize=600%2C400)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보람상조의 직영 장례식장인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보람상조는 천안 일봉동(용곡·다가동)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보람그룹 주요 임원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장애인·저소득 가정 등을 위한 실질적 생활 지원에 사용된다. 명절 음식 지원, 생필품·겨울 이불 제공, 김장김치·밑반찬 나눔 등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보람상조는 금번 후원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운영하며 전국 13개 장례식장에서 지역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후원, 대동병원 의료 서비스 개선 기금 지원, 울산·양산 지역 생활필수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장례식장이 지역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