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온 vs 스테파니 선전포고 후 1274점 경이적 기록으로 승부 갈렸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장하온 스테파니에게 선전포고, 살벌한 기싸움 시작됐다


MBN 현역가왕3 무대에서 장하온과 스테파니의 뜨거운 대결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았다. 장하온은 스테파니의 머리 꼭대기에 깃발을 꽂겠다고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날렸고, 스테파니 역시 가만있지 않았다. “오늘 다리도 찢고 무대도 찢고 너까지 찢어주겠다”며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은 스테파니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단숨에 얼어붙었다. 이런 살벌한 기싸움을 지켜본 동료 가수들과 판정단은 벌써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두 사람의 대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장하온 화려한 퍼포먼스 vs 스테파니 예술의 경지


먼저 무대에 오른 장하온은 이재성의 그 집 앞을 선곡해 수많은 댄서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장하온의 모습에 이지혜는 “뭐라도 해낼 스타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스테파니의 무대는 차원이 다른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다.

김수희의 정열의 꽃을 선곡한 스테파니는 시원한 고음은 물론 남성 댄서와 함께 매혹적인 탱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엔딩에서 보여준 강렬한 키스 퍼포먼스는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아버렸다. 무대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스테파니가 왜 독보적인 퍼포먼스 퀸인지 스스로 증명한 무대였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스테파니 1274점 경이적 기록, 압도적 승리 거머쥐었다


결과는 스테파니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무려 1274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스테파니는 현역가왕3 최고의 화제를 만들어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스테파니의 무대를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건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하나의 완벽한 작품이다”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비록 점수 차이는 크게 벌어졌지만 무대가 끝난 뒤 두 사람이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장하온은 “대선배와 함께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스테파니에게 존경심을 표했고, 스테파니는 후배의 진심 어린 말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펼쳐질 본선 무대에서 스테파니가 또 어떤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전 국민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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