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대구 첫 팬콘서트 ‘트웬티’로 관객 사로잡아
전유진의 첫 단독 팬콘서트 ‘트웬티’ 대구 공연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공연 하루 전부터 객석 동선을 꼼꼼히 점검하는 전유진의 프로페셜한 모습이 담겼다. 하루 두 회차 단독 공연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에너지 관리에 집중했던 전유진은 팬클럽 텐텐이 준비한 도시락 응원으로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구 공연은 어머니의 고향에서 열려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전유진은 친척과 지인은 물론 학창시절 은사님들까지 초대하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심정을 드러냈다.
전유진 1회차 공연, 친필 사인과 럭키드로우로 팬 소통 강화
1회차 공연에서 전유진은 ‘숨어 우는 바람 소리’로 포문을 열며 무대를 장악했다. 친필 사인 포스터와 폴라로이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깊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후 전유진은 대구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와 은사님들의 참석에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2회차 무대에서는 한층 여유로운 모습으로 ‘추억속으로’부터 ‘엄마의 노래’까지 폭넓은 선곡을 선보이며 깊어진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전유진이다”, “이게 진짜 가수의 무대”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전유진, 하루 두 회차 소화하며 벅찬 감동 표현
모든 공연을 마친 전유진은 하루 두 번의 무대를 소화하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슬로건 이벤트와 휴대폰 플래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런 희열은 오랜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음악 평론가는 전유진의 무대 장악력과 팬과의 교감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평가했다. 대구에서의 뜨거운 여운을 안고 전유진의 ‘트웬티’ 투어는 부산 공연으로 이어진다. 전유진이 부산에서도 대구 못지않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