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신증권이 16일부터 온라인 전용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이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하고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운영되며, 오전 10시 30분11시, 오후 3시 30분4시 각각 30분 동안 진행된다. 판매 대상은 크레온 HTS·MTS를 통해 제공되는 장외채권으로, 듀레이션 3개월 이내·신용등급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단기 고금리 채권이 중심이다.
조태원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상품으로 온라인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