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일유업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48_220184_1216.jpg?resize=600%2C3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매일유업이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선보인 ‘2025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의 한정판 굿즈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지난해 12월 15일 판매를 시작해 2월 1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치를 뛰어넘는 주문이 몰리며 1월 첫 주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금번 완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대사이상 특수분유를 생산해 온 매일유업의 진정성에 소비자들이 공감하며 ‘가치소비’에 적극 동참한 결과로 풀이된다. 매일유업은 2013년부터 하트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 굿즈를 선보였다. 단순 기부보다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소비를 통해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도 완판에 힘을 보탰다.
하트밀 캠페인은 ‘Heart(마음)’와 ‘Meal(식사)’을 결합한 이름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기 어려운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특수분유와 식이관리가 필요한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하트밀 박스’ 제작에 사용된다.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27년째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공급하며 환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