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신년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011_219651_2957.jpg?resize=600%2C353)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유한양행이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행사를 열고 2026년에도 ‘Great & Global’ 비전 달성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회사는 핵심가치인 ‘Progress’와 ‘Integrity’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며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욱제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창립 10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라며,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이 지난 한 세기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을 지켜온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이 유한의 변함없는 경쟁력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정직·성실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창조적 자세로 국민 건강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붉은 말의 해를 상징적으로 언급하며 “멈추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으로 과감한 도전과 속도감을 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의지로 하나 된다면 목표 조기 달성과 더 큰 비전 실현이 가능하다며, “100년을 넘어 위대한 유한으로 도약하는 여정의 주인공은 임직원 모두”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