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회장이 시무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디야커피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013_219653_4138.jpg?resize=600%2C442)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디야커피가 2일 오전 시무행사를 열고 2026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문창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와 유통·커머스 부문의 성장, 27개국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디야커피는 올해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머스 부문에서는 커피를 넘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또한 2026년 캐나다 출점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라오스·말레이시아·괌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도 안정적 운영과 추가 출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진심과 정도 경영이 25년 업력을 지탱한 힘”이라고 강조하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026년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본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